조던1 레트로 로우 OG 블랙토 리뷰!!!

"조던 1 블랙토"는 아마도 "Air Jordan 1 Black Toe"의 줄임말로 보입니다.

"Air Jordan 1"은 조던 브랜드(조던 브랜드는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과 니켈라스 스포츠웨어가 협력하여 만든 브랜드)에서 출시한 첫 번째 에어 조던 신발로 아주 유명한 모델입니다.

"Black Toe"는 Air Jordan 1의 한 버전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발끝 부분이 블랙(BLACK) 컬러로 디자인된 것을 의미합니다. 이 디자인은 발가락을 둘러싼 부분과 꼬리 부분이 블랙으로 칠해져 있고, 미들 솔과 업퍼 소재에는 화이트와 레드가 사용되는 전형적인 컬러웨이입니다. 이러한 디자인은 조던 브랜드의 아이콘적인 컬러 웨이 중 하나로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조던 1 블랙토는 농구 선수들을 비롯해 스니커즈 팬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있으며, 한정판 릴리즈 등으로 인해 컬렉터들 사이에서도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https://youtu.be/Vbx2g1_uDjg

2013년에 발매된 Air Jordan 1 Black Toe는 이전에도 인기가 많았던 디자인 중 하나로 매우 기대되고 선호되는 스니커즈였습니다. 이 신발은 조던 1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따르며, 발가락을 둘러싼 부분과 꼬리 부분이 블랙으로 처리되고, 미들 솔과 업퍼 소재에는 화이트와 레드 컬러가 사용되는 클래식한 컬러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3년 블랙토는 고품질의 소재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제품에 따라 품질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레트로 모델의 경우 신발의 나이에 따라 소재의 상태가 변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구매할 때, 신발의 상태와 원래 출시되었을 때의 품질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에 출시한 조던1 블랙토 로우 제품 역시 색상 배합은 그대로 가져갔고 텅 부분만 검은색으로 되어 있는 로우 모델입니다.

사진을 보며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앞 부분은 검은색 뒷부분은 바시티레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검빨 조합은 조던이나 나이키 신발류에서 중요한 매력요소이죠. 인기 역시도 매우 많은 컬러감 중에 하나입니다.

검은색 부분이 아에 다 바시티레드 컬러로 들어가게 된다면 우리는 그것을 시카고라 부르고 이렇게 앞코 부분이 검은색으로 들어가면 블랙토 라고 부릅니다. 검은색이 섞여서 몬가 시카고 라인들 보다는 코디가 수월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토박스 부분에도 흰색 반쭈그리 가죽이 사용이 되어서 매우 고급진 느낌을 자아냅니다. 검은색 가죽 부분도 유광으로 마감이 되어 고급스럽습니다. 질이 들고 자연스럽게 주름이 생긴다면 더욱 더 예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스우시는 무광으로 들어가고 뒷 힐컵 역시 무광컬러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바시티레드가 뭔가 모르게 색이 빠진듯한 느낌을 주고 있는게 이 제품의 특징이네요. 개체 차이이려나...뒤쪽에 레드 포인트가 들어가다보니까 걸을 때마다 뒷모습도 예쁘게 보일 수 있겠네요 근데 보면 볼수록 #조던1파우더블루 에서 색상만 #바시티레드 로 바꾼거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혀부분에는 탭도 레드 컬러로 포인트 되어 있습니다.

깔창에는 나이키 로고가 블랙으로 찍혀 있네요. 블랙토라는 이름 답게 블랙으로 마감된듯한 느낌? 

이 제품은 윙로고 역시도 블랙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윙로고는 자세히 보니 무광으로 되어 있네요? 

아웃솔 역시도 바시티레드로 마감 됩니다.

전체적인 샷입니다. 몬가 범고래와 시카고 두가지 맛을 다 잡을 수 있어서 매력적인 신발일 수 있습니다.

끈은 검끈과 레드끈 두개를 다 껴봤는데 여러분들은 어느쪽이 더 예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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