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부스트 350"는 스니커 브랜드 어디다에 의해 디자인된 스니커 모델입니다. 이 스니커는 편안함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패션계와 스니커 컬처에서 매우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이지부스트 350은 부스트(Boost) 기술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이는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된 중창 소재입니다. 부스트 소재는 충격을 흡수하고 발에 에너지를 반환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일상적인 활동이나 운동 중에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이 스니커는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웨이로 출시되며, 그 중에서도 "Turtle Dove," "Pirate Black," "Moonrock," "Oxford Tan" 등의 컬러웨이는 특히 인기가 높았습니다. 또한 특이한 라이싱 시스템과 슬립온 디자인이 독특하며, 스니커 헤드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지부스트 350는 유명한 음악 프로듀서인 Kanye West와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패션 브랜드 "Yeezy"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스니커는 한때 발매 시기에 매우 제한된 수량으로 출시되어 매번 발매될 때 큰 관심을 받았으며, 후에 재판매 시장에서도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지부스트 350는 스니커 애호가들과 패션 열풍을 따라가는 이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로 남아있고, 브랜드와 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솔트"는 이 스니커의 컬러웨이 이름으로, 그 이름은 흰색 또는 오프 화이트와 비슷한 밝은 회색 컬러를 가리킵니다. 이 스니커는 밝은 회색 톤의 미묘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무채색 디자인이 미니멀한 스타일과 다양한 의상과 잘 어울립니다.
이지부스트 350 솔트는 부스트 기술을 사용하여 만들어져 편안한 착용감과 우수한 반추성을 제공합니다. 이 특징은 무엇보다 이 스니커를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 외에도 이 스니커는 이지부스트 350 시리즈의 특징적인 라이싱 시스템과 슬립온 스타일을 갖추고 있으며, 간결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이지부스트 350 솔트는 스트리트 패션과 스니커 컬처에서 매우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이며, 컬렉터 및 스니커 애호가들 사이에서 고가에 거래되기도 합니다. Adidas의 이지부스트 라인은 패션과 스니커 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끌며, 다양한 컬러웨이와 스타일로 제공되어 다양한 패션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지부스트의 박스는 항상 이렇게 누런 박스에 커다랗게 시리즈의 이름이 적혀 있다.
이번에 구매를 한 제품은 HQ2060 제품넘버를 가지고 있는 제품인데 이지부스트350 V2시리즈 중의 하나이다.
첫 느낌은 약간 민트색을 머금고 있는 오레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옆에 라인도 있고 레터링 까지 있으니 뭔가 안정적이면서도 오리지날 느낌을 많이 주는 제품이다.
이 레터링은 V2제품에서 레터링이 있는 제품도 있고 없는 제품도 있는데 항상 있는 제품은 아주 고가에 형성 되어 있었다.
지금은 이지부스트가 많이 시들해졌지만 그 때를 생각하면 아찔하다.
니트짜임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매우 편한 착화감을 주는 이지부스트350
끈도 쫀쫀하게 들어간다. 여분의 끈은 따로 주어지지 않고 이렇게 공장출고 형태 그대로 신어주는게 매력이다.
이런게 약간 칸예 스러움이라 해야되나?
미드솔도 약간의 민트 컬러가 조합되어 매우 예쁘다.
아디다스는 아이비파크도 그렇지만 이런 민트색을 잘 소화해내는 것 같다.
이지 ㅋㅋㅋ
이지란 칸예웨스트의 별명이다.
이지부스트가 출고가격도 비싼이유는 바로 이 부스트폼 때문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너무 편하다.
니트 짜임이 정말 예술이죠?
이지부스트350은 항상 반업 이상을 추천 드리고
일반적인 사이즈를 신으면 매우 답답한 느낌을 줄수도 있으나 이는 적응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반업만 해서 점점 본인의 발이 이지부스트에 녹아드는 느낌을 즐기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