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x 앤더슨벨 젤 소노마 15-50 블랙 그린 리뷰!!!(Andersson Bell Gel-Sonoma Black Green)

"Andersson Bell"은 대한민국을 기반으로 하는 패션 브랜드로, 모던한 스트리트웨어와 의류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이 브랜드는 한국의 패션 디자이너 안세욘과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 조던 앤더슨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2014년에 런칭되었습니다. Andersson Bell은 서양과 동양의 패션 요소를 결합한 현대적이고 유니크한 스타일을 제공하며, 미니멀리즘과 스트리트 패션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Andersson Bell은 캐주얼한 의류부터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아이템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을 제공하며, 특히 재단과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들의 제품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며, 시대를 대표하는 패션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Andersson Bell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성장하며, 국제적인 패션 이벤트 및 패션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스토어와 제품은 한국을 비롯하여 세계 각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스포트라이트의 주목을 받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아식스 젤 소노마(GEL-Sonoma)는 아식스(ASICS)의 트레일 러닝용 신발 라인 중 하나로, 주로 자연 환경에서 러닝 및 하이킹 활동을 위해 설계된 신발입니다. 아래는 일반적으로 아식스 젤 소노마에 대한 리뷰에서 언급되는 특징과 장점입니다:

• GEL 쿠션: 아식스의 특허받은 GEL 쿠션 기술을 활용하여 충격을 흡수하고 발의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이는 러닝 중 발의 피로를 줄여주며 부드러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 트레일 러닝 특화: 아식스 젤 소노마는 트레일 러닝을 고려하여 디자인되었습니다. 트레일에 적합한 지지력과 트랙션을 제공하여 부딪히는 지형에서도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내구성: 이 신발은 트레일 러닝 활동에 따른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지형과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가볍고 통풍성: 아식스 젤 소노마는 경량 소재로 만들어져 있으며, 발을 통기시켜 발을 시원하게 유지하는 통풍구가 있습니다.
• 훌륭한 가격 대비 가치: 이 신발은 가격 대비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트레일 러닝용으로 접근 가능한 가격대에 제공됩니다.

아식스 젤 소노마는 트레일 러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경제적이고 성능 뛰어난 옵션 중 하나로 간주되며, 다양한 환경에서 활동하는 데 적합한 선택입니다. 그러나 신발은 각 개인의 발 형태와 선호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신발을 구입하기 전에 적절한 사이즈를 확인하고 신발을 실제로 착용하여 어떻게 느끼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https://youtu.be/vyu2RKk6O84

이 제품의 박스는 핑크색깔로 되어 있고 신발 무늬가 마구 찍혀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3가지 종류로 출시를 했는데 이번에 다룰 제품은 블랙 제품이다.

앤더슨 벨과 아식스는 여러번 콜라보를 했는데 그때마다 매우 큰 인기를 끌었다. 

요즘 이렇게 생긴 신발이 유행이라 그런지 #아식스 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곳곳에 연두색 컬러를 매칭하여 톡톡 튀는 느낌을 만들어주고

바느질 부분 또한 디테일 하게 들어가며 퀄리티도 괜찮은 편이다.

앞 코 부분을 보더라도 바느질이 매우 정교하고 무늬도 엄청나게 들어가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아디다스의 로고는 고무부분이 함께 들어가고 입체적으로 만들어서 더욱 더 돋보인다.

굽도 어느정도 있고 옆쪽에는 엔더슨벨의 레터링까지 더해진다.

뒤쪽을 보면 아디다스의 a가 보이고

깔창 역시도 엔더슨벨과 아식스 한쪽씩 딱 들어간다.

아웃솔에는 딱히 엔더슨벨의 로고는 들어가지 않는 것 같다.

끝으로 이 제품의 사이즈는 1업을 추천드린다. 필자의 경우 반업을 했는데도 약간 작은 느낌을 받았다. 양말이 두껍거나 하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정도라서 1업을 하면 좀 더 편안하게 신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