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x 앰부쉬 에어포스 1 로우 SP 파인 그린 앤 시트론 리뷰!!!(Nike Ambush Air Force 1 Low SP Pine Green &Citron)

Ambush는 일본 출신 디자이너 Yoon Ahn과 그녀의 남편인 미국의 래퍼 Verbal이 설립한 패션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는 고급 주얼리와 의류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독특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꾸며진 제품들이 특징입니다.

Ambush는 강렬한 디자인과 섬세한 장인 정신을 결합하여 세련된 룩을 만들어냅니다. 주얼리 제품은 크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스트리트 패션과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브랜드는 독창적이고 트렌디한 제품으로 글로벌한 패션 열풍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어요.

 

https://youtu.be/kZl-1l4CrNo

앰부쉬 포스는 상자부터 매우 예쁩니다. 까만색 상자에 앰부쉬 로고가 크게 각인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에어포스1의 경우 스테디 셀러라서 이미 인기가 있었던 앰부쉬 덩크의 후속작이라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제품이었습니다.

혀 부분에는 앰부쉬와 나이키 로고가 함께 위치하고 있고 이는 #앰부쉬덩크 와 비슷한 형태이다.

신발끈도 갑피와 동일한 색상으로 되어 있다.

이번 에어포스1은 듀브레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입체적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뒷부부을 돌려보면 음각으로 AMBUSH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가죽은 전체적으로 매우 부드러운 가죽이 사용되었습니다.

피마원의 퀀도와 비슷한 가죽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앰부쉬포스도 덩크와 마찬가지로 삐져나온 나이키 스우시가 인상적입니다. 

오토바이의 연통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인데 이것이 바로 앰부쉬의 아이덴티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깔창에도 커다랗게 앰부쉬 로고가 들어갑니다.

앰부쉬는 이런 큰 #로고플레이 가 인상적입니다.

뒷부분에는 녹색과 곁들어지는 노랑색이 안정적이면서도 산뜻함을 더해줍니다. 신발의 끝부분에는 앰부쉬 로고가 양각으로 레터링 되어 있으며 매우 입체적입니다.

정말 디테일하죠? 

이 제품은 특이하게도 밑창에도 앰부쉬 로고가 들어갑니다. 덩크에서는 없었던 부분인데요 왼쪽에는 앰부쉬의 로고 오른쪽은 나이키의 로고로 해두어서 협업임을 완성시킵니다.

이 제품의 사이즈는 매우 크게 나온 편이라 정사이즈 혹은 반다운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발볼이 넓은 분들은 정사이즈 가시고 발볼이 평범한 분들은 반 다운을 하셔도 매우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